아들넘이 남긴 밥...

Life 2011. 9. 8. 16:48
엄마들이 남은음식 아깝다고 먹어치우는거 질색이다.

근데 지금 내가 아들넘이 남긴 밥 먹고있어~ T.T
그것도 한 숟가락 더 얹어서..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석이는 아빠편  (0) 2011.10.19
범석이 실종사건  (0) 2011.10.14
노짱과 사촌형님?  (0) 2011.06.14
단잠의 방해꾼  (2) 2011.06.14
까시가 구겨진다고?  (0) 2011.06.14
Posted by 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