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이 넘으신 우리 사촌형님은 딴날당 왕팬이다.
딴날당이라면 입이 삐뚫어져있어도 찍어준다는, 한마디로 딴빠형님인데.
인쇄소에 와보니 이런 사진을 벽에 떡하니 붙여 놓으셨다.
도무지 무슨 일인지 혼란스러워 죽갔다. 내가 뭐 잘못한거 있나?
딴날당이라면 입이 삐뚫어져있어도 찍어준다는, 한마디로 딴빠형님인데.
인쇄소에 와보니 이런 사진을 벽에 떡하니 붙여 놓으셨다.
도무지 무슨 일인지 혼란스러워 죽갔다. 내가 뭐 잘못한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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