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과 사촌형님?

Life 2011. 6. 14. 06:14
60이 넘으신 우리 사촌형님은 딴날당 왕팬이다.
딴날당이라면 입이 삐뚫어져있어도 찍어준다는, 한마디로 딴빠형님인데.
인쇄소에 와보니 이런 사진을 벽에 떡하니 붙여 놓으셨다.
도무지 무슨 일인지 혼란스러워 죽갔다. 내가 뭐 잘못한거 있나?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석이 실종사건  (0) 2011.10.14
아들넘이 남긴 밥...  (2) 2011.09.08
단잠의 방해꾼  (2) 2011.06.14
까시가 구겨진다고?  (0) 2011.06.14
봄비와 두 남자의 회동  (0) 2011.06.14
Posted by 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