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흔들림에 낮잠에서 깨어나니
옆에서 뒹굴며 장난하던 범석군이 다가와서는
"아빠 왜 그랬어요? 누가 깨어 나게 했어요?"
어휴~ 너땜에 깼거든!!!
옆에서 뒹굴며 장난하던 범석군이 다가와서는
"아빠 왜 그랬어요? 누가 깨어 나게 했어요?"
어휴~ 너땜에 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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