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국가 독일의 국민들은 국기에 대한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2차 대전 이후 거리에 국기가 등장한건 축구 열풍에 기인한 것.. 반면.. 전범국가 일본에서는 욱일기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반성하는 자와 못하는 자의 차이.. 자고로.. 국기 들고 설쳐대는 사람들에게서 올바른 생각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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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적엔 초등학교가 아니고 국민학교였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속고 또 속는 국민들을 위한... 말뜻 그대로의 국민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도 자괴감이 든다 어쩐다 그러는데.. 그냥 조용히 계시길 바란다.. 계속 속는건 속는게 아니고 도와주는거다...
생물은 진화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에게 선택 받는것이라고 한다. 변이는 끝없이 일어나고 당시 환경에 가장 적합한 개체가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원칙이라면 우리는 서로 다름에 감사해야한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살아남은 것이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다.
상대방의 마음을 다 알 수 있다면 좋을까? 알게되면 더 아플까봐 모르도록 태어난 것일까? 마음이 아프다
넘버원이 되려 할 수록 남들과 같아진다고 한다. 당신이 창의적인 사람이라면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어보는게 어떨까? 그대가 그대의 모습일때 그대는 가장 아름답다.
제2의 홍가혜.. 윤지오..
살다보면 누구나 홍가혜가 되기도, 윤지오가 되기도 한다.
나도 그렇다.
사람들은 가리키는 손가락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다. ㅠㅠ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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