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굶어 죽는 상황에 왔습니다.
죽을 한 냄미 끓여서 마지막 만찬을 합니다.
보통 이럴 때는 부모가 상을 물리고 아이들을 먹게 합니다.
그러나...
"너희들은 어리니까 먹어봐야 똥만 싼다.
내가 먹어야 돈을 벌어온다. 참아라!!"
어느 부모가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이해가 안되지만 우리는 이런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게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버원? (0) | 2019.07.12 |
---|---|
할 일과 의욕 (0) | 2015.04.28 |
불편함을 인식함 (0) | 2015.04.28 |
오늘이 행복해야합니다. (0) | 2014.08.30 |
자유대학생연합? 정치가 뭔데? (0) | 2014.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