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Talk 2019. 7. 12. 11:38

우리 어릴적엔 초등학교가 아니고 국민학교였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속고 또 속는 국민들을 위한... 말뜻 그대로의 국민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도 자괴감이 든다 어쩐다 그러는데.. 그냥 조용히 계시길 바란다.. 계속 속는건 속는게 아니고 도와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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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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