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인 사람들에게 예술하는 사람 같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어제 모임에서도 후배의 친구들이 그랬다고 한다.
솔직히 듣기에 기분 좋은건 사실...
하지만 나의 정체성에 자꾸 혼란이 온다.
실제의 내 생활과 내 모습이 겉돌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 모습은 삶에 대해 얼마나 충실하고 있는 것일까?
어제 모임에서도 후배의 친구들이 그랬다고 한다.
솔직히 듣기에 기분 좋은건 사실...
하지만 나의 정체성에 자꾸 혼란이 온다.
실제의 내 생활과 내 모습이 겉돌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 모습은 삶에 대해 얼마나 충실하고 있는 것일까?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석이의 어록 (0) | 2011.11.18 |
---|---|
아날로그 감성 (0) | 2011.11.18 |
싫어욧!! 안돼욧!! (2) | 2011.11.09 |
수원성(화성) 나들이 (0) | 2011.10.30 |
범석이는 아빠편 (0) | 201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