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매한 수동 커피분쇄기..
커피맛은 빈이 좋아야한다는 것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손으로 직접 갈아서 마신다는 그 기분이 특별한거다.
오랫만의 친구가 아날로그한 삶을 이야기했듯이
이런게 아날로그한 기분일꺼다.
마치 턴테이블에 LP를 올려놓은 그런 기분이랄까?
커피맛은 빈이 좋아야한다는 것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손으로 직접 갈아서 마신다는 그 기분이 특별한거다.
오랫만의 친구가 아날로그한 삶을 이야기했듯이
이런게 아날로그한 기분일꺼다.
마치 턴테이블에 LP를 올려놓은 그런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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