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찾아오는 불안, 두려움, 상실감.. 별다른 상처나 위기도 찾아볼 수 없고,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그러나 더 깊이 생각해보니.. 남에게 평가받고 있는 내가 흔들리고 있었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없을때였다.
오진국 디지털 아트 <내 안의 나>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진국이란? 정부의 역할이란? (0) | 2014.06.19 |
---|---|
월드컵.. 그들만의 리그.. (0) | 2014.06.18 |
다름은 틀림과 다르지요? (0) | 2014.06.06 |
박근혜 정부의 전시 메뉴얼을 보고싶다. (0) | 2014.05.01 |
나의 배후세력은? (0) | 2013.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