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레코드 점에서 무심히 집어 든 이 한장의 LP는 나를 오랫동안 잠못들게 했다.
'아 블루스는 이런 맛에 심취하게 되는구나' 지금도 내 LP 진열대에 자랑스럽게 자리잡고
있는 이 한장의 명반에 마음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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