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라는 것이 늘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아주 미묘한 기분 차이로 즐거운 작업이 있다.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서로를 위한 배려가 있을 때 그런거다.
아직 대면도 하지 못한 싱가폴의 후배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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