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펜트하우스'라 일컫는 주상복합 빌딩의 초고층 로열층 발코니 공간들...

막상 현장 실사를 해보니 생각보다 엄청난 공간들이 펼쳐져 있었다.

참으로 격세지감이 절로 든다. 풍요롭다는 건 좋은거다.

노동은 즐겁게 살기위한 수단이며 세상의 모든 것이 그 보상이다.

 

Posted by 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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