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있는 집에 이사와서 봄의 호사를 누려보려 꽃을 심어 보았다.

예년과 다르게 날씨가 추워서 며칠 몸살을 하더니 이렇게 활짝 꽃이 피었다.

거짓없는 자연에게 숙연하고 감사한다.

Posted by 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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