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이 많아서 인쇄시안을 조금 늦게 보냈더니 취소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할 수 없지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또 연락이 왔습니다. 그냥 해달랍니다. 다른데 맡겨보니 디자인이 엉망이었답니다. 뭐 제가 썩 잘한건 아니지만 기분이 약간 업되는군요. 오늘도 룰루랄라 일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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