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하느라 가족들을 잘 돌보지 못했기에 삼일절 휴일을 쉬고만 싶었지만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내기로했다. 피곤했지만 기분 좋은 하루였던 것 같다.
이 녀석은 아직 어리다. 놀이기구 보다는 오직 저 칼에만 흥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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